입생로랑 손거울
구매한지 한3~4년지난것같은데,,,
파우더에도 거울이 있지만,,작고예쁜거에 욕심나서 구매했었다
하지만,,가방에 넣어만 다녔지 실제로 1년동안에 거울 2~3번봤을까싶다
평소에도 화장품도 사실 안가지고다님, 아침에 출근하면 중간에 수정화장은 없음 왜냐, 가지고다니는거라곤 립글로즈랑 스킨로션 미니어쳐뿐!
저녁에는 휑한얼굴로 퇴근
립글로즈는 2개 그것도 선물받고 얻은거로 사용중이다.
사실 화장에는 그닥 신경을 안써서 기미가많음 유일하게 하는 화장은 아이라인정도
가방안에 나도 모르게 계속 갖고다니던거 오랜만에 뒤져보니 나온 유물같은 거울
인터넷에 찾아보니 요즘은 검은케이스에 정사각형 손거울이 많이 나와있더라능
여성들이 보기에 욕심나는 미니손거울들 예쁘니가 자꾸 사게되는것같음
나는 이거 하나로 끝~!
이제서야 다시한번 인식했으니 좀더 사용해봐야겠다
예쁜쓰레기들은 사모으지않기로했으니 내가 가지고있는 작고예쁜것들은 계속 사용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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