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부자보고서 PDF자료 (전체 & 요약본)
자료출처:KB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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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bfg.com/kbresearch/report/reportView.do?reportId=2000360
한국 부자는 지난 한해 부자 수와 자산 규모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 한국 부자는 2021년 말 기준 42만 4천명으로 전년대비 3만 1천명 증가, 이중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70.3%가 집중되어 있고 수도권에서만 2만 2천명 증가
- 2021년 말 한국 부자가 보유한 부동산자산 규모는 2,361조원, 전년 대비 14.7% 증가
- 한국 부자 가구의 총 자산은 금융자산 38.5%, 부동산자산 56.5%, 전년대비 금융자산 비중 증가
한국 부자는 지난 1년 어디에서 돈을 벌었고, 향후 어디에 투자할까?
- 지난 1년 한국 부자는 금융 투자에서는 전반적으로 손실 경험, 부동산 투자에서는 수익을 경험
- 한국 부자가 생각하는 ‘부자’는 ‘총자산 100억원’은 있어야…
- 최근 한국 부자는 ‘부동산투자’, ‘세무상담, ‘경제동향’에 관심이 많고, 특히 절세 관련 ‘세무상담’에 대한 관심이 전년대비 한단계 상승
- 한국 부자는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위험을 인식, 나름의 방식으로 투자 계획 설립
- 한국 부자는 단기 금융자산 운용은 ‘예적금’으로, 중장기 운용은 ‘부동산’ 투자로
- 부자의 17.0%가 비상장주식에 투자했다가 중단한 ‘선학개미’, 금융 고자산가일수록 투자를 중단한 경우가 증가
- 한국 부자 중 7.8%만 현재 디지털자산에 투자 중, 투자를 꺼리는 이유는 ‘거래소에 대한 불신’과 ‘자산가치 변동성’이 크기 때문
한국 신흥부자는 전통부자와 달리 어떻게 자산을 키워 왔는가?
- 신흥부자는 전통부자와 달리 ‘근로소득’과 ‘부모로부터 지원·증여·상속’으로 종잣돈을 형성
- 신흥부자는 종잣돈 마련 이후 전통부자에 비해 ‘주식’ 투자와 ‘기타자산’ 투자로 부를 확대
- 신흥부자의 ¼정도만 부자라고 인식, 미래상에서도 자산을 중시하는 인식을 나타냄
- 신흥부자는 투자 기본인 소비∙지출 관리부터 금융∙부동산 투자 등 다양한 정보에 관심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한국 부자는 어떻게 자산을 운용했나?
-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한국 부자는 금융자산 비중 축소 전략으로 자산 운용
-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한국 부자는 금융 투자에서는 수익과 손실을 오가는 경험을, 부동산 투자에서는 가격상승을 통한 수익을 경험
-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한국 부자는 부채 상환을 우선으로 한 타이트한 부채 운용
무수히 쏟아져나오는 돈버는방법 재태크 천지 누구라도 부자가 될수있는세상인게 맞는것도 같은데
하지만 아무나 되지않음!
확실히 달라졌다고 느껴진점은,
신흥부자! 부모로부터 지원, 증여, 상속으로 종잣돈을 형성하여,
전통 부자에 비해서 주식투자와 기타자산으로 부를 확대한다.
그리고 이 종잣돈으로 지출,관리, 세무상담등 적극적으로 부의 증식에 노력하는점!
요즘 부자는 100억이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한다는!
감도안잡히지만, 어떻게보면 100억이라는것이 그만큼 쉬워졌다는 의미인것같기도하다
100억이란 돈의가치가 그만큼 떨어진건가싶어서!
서민이지만!
이게 일상이라고 "전혀 노력하지않는사람이 바보"가 되는세상일지도모른다.
지금은 미래에대한 빠른체념을 하기보담 적극적으로 유행이라도 따라가야 뒤쳐지지 않는세상
하지만,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정보와지식! 구하는자만이 조금 더 얻을것이다!
종자돈이 적으면 적게버는건 당연하다
큰돈을 투자한다고 모두 성공하리라는 보장도없다
작은투자 또는 수익을 내는것을 거듭하다보면 내가 감당할수 있는 돈만큼 들어올것이다
그 전엔! 얼마의 종잣돈을 모으는것이 가장 현명하리라 본다.
기본은 절약,저축부터 변함없는 진리-♥